처음 hoji라는 곳을 알게 된 것은 2년 전이었어요. 24년 1월 호주 여행 중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이쁜 식물을 처음 봤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본 적이 없는 식물이었고 수형도 이쁘고 자라는 모습도 예뻤어요. 그리고 얼마 뒤 우연히 hoji에서 비슷한 식물을 발견하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잘 키우고 있습니다. (그 때 구매한 식물은 립살리즈 폭스테일과 호야 안젤리나입니다)
그 후에도 몇 번 hoji에서 반려식물을 만나 키우게 되었고, 오랜만에 새로운 식물을 만나보고 싶어 검색 중 '필로덴드론 플로리다 뷰티그린'이라는 식물을 보게 되었어요. 리뷰 사진 상으로는 화분이 작아 보였어요. 그래서 작은 사이즈가 아쉽지만 잘 키워봐야지 생각하고 예쁜 모습에 반해 구매하였고, 오늘 식물이 도착했는데 전혀 작지 않고 충분히 존재감 있는 크기에 수형도 아름답고 또 튼튼해 보이는 멋진 식물이 왔어요. 코코넛 수태봉 39cm도 함께 구매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. 또 다른 식물도 만나고 싶어서 hoji 구경하러 가려구요. 필로덴드론 플로리다 뷰티그린, 적극 추천합니다^^